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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ux 실습] (2) Putty 사용해 SSH 접속하기
    Linux 2021. 1. 14. 15:15

     

     

     

     

    Putty란?

    원격으로 다른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SSH 프로토콜을 이용해 접속하는 방식이 많이 쓰인다. 즉, PUTTY를 사용하면 지난 실습때 VirtualBOX에 설치한 리눅스를 윈도우 환경에서 제어할 수 있다. 

     

    SSH뿐만 아니라 Telnet, Rlogin 의 방식으로도 Putty를 사용하면 원격 접속할 수 있다. 

     

    SSH란? Secute Shell의 약자. 기존 Telnet보다 보안이 강화된 원격접속 및 제어 도구

     

     

     


    Putty 사용법

     

    Putty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접속하고자 하는 OS에 SSH가 설치되어있어야 한다. 앞서 말했듯 Putty는 SSH (혹은 Telnet)을 이용해 원격 접속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용하는 CentOS 및 RHEL의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SSH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yum -y install openssh-server   

     

    우분투 버전은 다른 명령어를 필요로 한다. 리눅스를 처음 배울 때 생활코딩 리눅스 인강을 들었는데, 그 인강은 우분투를 기본으로 설명했다.... 실습용으로는 우분투를 사용하는 일이 많으므로 두 가지 방식의 명령어를 모두 기억하자

     

    우분투에서 SSH를 설치하는 방법은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root@ubuntua:~# apt-get install openssh-serve

     

     

    SSH를 설치한 후에는 Putty를 실행한다.

     

    Putty

    Host Name에 도메인 주소, 혹은 접속하고자 하는 컴퓨터의 IP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리눅스에서 IP 주소를 출력하는 명령어는 ip addr show 이다. 포트 22는 ssh의 기본 포트 번호다. 좌측 카테고리에는 ssh 외에도 Telnet, Rlogin 등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제공해준다.

     

    HostName 혹은 IP 주소를 입력했다면 Save Sessions 메뉴를 통해 Session을 저장해 다음번 접속 시 IP 주소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접속이 가능하다. 

     

     


    *추가

     

    버추얼박스(Virtual Box)에서 포트 포워딩을 설정하지 않으면 putty 접속이 되지 않는다.

    버추얼박스 설정네트워크에서 고급을 클릭하면 포트포워딩 버튼이 등장한다.

     

     

     

    포트 포워딩 클릭 후 (+)로 포트 포워딩 룰을 추가한다. ssh의 기본 포트는 22이기 때문에 호스트 포트 / 게스트 포트를 모두 22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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